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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푸 객실 욕조에서 온천물이 나오는 곳 — 욕조가 없는 두 곳의 대체 욕실 값이 다릅니다

오니야마 호텔은 객실 대부분에 욕조를 두고도 그 욕조가 온천이 아니라고 공식 사이트에 못박아 두었습니다. 아카리노야도 도게츠는 전 41실에 욕조 자체가 없고 가족탕 3실을 50분 1,500엔에 선착순으로 받아요. 야스라기노야도 유후는 전세탕 4개를 전부 무료로 주는 대신 입욕에 예약을 받습니다.

확인 · 에디터 김정열

방 안에서 물에 몸을 담글 수 있는지를 공식 문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벳푸 숙소는 네 곳입니다.

숙소객실 욕조그 물이 온천인가욕조가 없을 때
오니야마 호텔대부분 객실에 있음 (디럭스 트윈·화실 16.2㎡는 샤워만)아니요 — 공식이 객실 욕조는 온천이 아니라고 명시유라쿠 55㎡만 원천 카케나가시 객실온천
산소 간나와엔있음별채 전 객실·소라관 특별실은 노천탕, 본관·소라관 패밀리룸은 내탕소라관 화양실은 내탕과 노천 중 선택
호텔 뉴 츠루타대부분 객실에 있음공식 표기 없음화실 와이드 22.5조/50㎡와 화실 8조/28㎡는 객실명에 욕실 없음이 붙음
아카리노야도 도게츠전 41실 없음 — 샤워룸만해당 없음가족탕 3실 · 50분 1,500엔 · 선착순
야스라기노야도 유후공식 표기 없음공식 표기 없음전세탕 4개 무료 · 예약제
스기노이 호텔공식 표기 없음공식 표기 없음다나유 5단 노천 · 아쿠아가든 수영복 착용

오니야마 호텔은 객실 욕조가 온천이 아니라고 못박아요

일곱 타입 가운데 디럭스 트윈 18㎡와 화실 16.2㎡를 뺀 대부분에 욕조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식 사이트가 그 욕조는 온천이 아니라고 적어 두었어요. 방에서 온천물에 들어가려면 유니버설 객실 유라쿠 55㎡ 하나로 정해집니다. 여기만 원천 카케나가시 객실온천이에요.

대욕장은 15:00~24:00과 5:00~10:00에 열어서, 자정부터 새벽 5시 사이에는 온천에 들어갈 데가 없습니다. 밤늦게 도착해 몸을 데우고 싶으면 객실 욕조를 쓰게 되는데 그 물은 수돗물이라는 이야기예요.

산소 간나와엔은 반대편입니다. 별채 전 객실과 소라관 특별실에 노천탕이 딸려 있고, 본관과 소라관 패밀리룸은 내탕만 있어요. 소라관 화양실 66㎡는 내탕과 노천 중에서 고릅니다.

욕조가 없는 두 곳이 내주는 대체 욕실의 값

아카리노야도 도게츠는 전 41실에 욕조가 없고 샤워룸만 있습니다. 예약 사이트의 객실 사진으로는 알아채기 어려운 사양이에요. 대신 가족탕이 3실 있고 50분에 1,500엔, 선착순입니다. 아이를 씻기거나 밤에 반신욕을 하려면 도착하자마자 프런트에서 그 3실 중 하나를 잡아야 해요.

야스라기노야도 유후의 전세탕 4개는 전부 무료입니다. 이와부로와 히노키탕이 내탕이고, 아로마 미스트 사우나가 딸린 노천과 온천 미스트 사우나가 딸린 노천이 각각 하나씩이에요. 요금은 안 받는 대신 입욕에 예약이 필요하고, 총 8실짜리 료칸이라 저녁 시간대는 빨리 찹니다.

같은 값을 두고 보면 도게츠는 돈으로 순서를 사는 방식이 아니라 도착 순서로 정해지고, 유후는 돈 대신 시각을 미리 정해 두는 방식이에요. 아이 목욕 시간이 정해져 있는 가족이라면 유후처럼 시각을 먼저 잡을 수 있는 곳이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벳푸에서 방 안 목욕을 계획할 때 남는 물음

아카리노야도 도게츠 가족탕은 얼마인가요?

50분에 1,500엔이고 3실을 선착순으로 돌립니다. 전 41실에 욕조가 없어 샤워룸만 있으니, 탕에 들어가려면 대욕장이나 이 가족탕 중 하나예요. 대욕장은 100% 원천 카케나가시 유황천에 약알칼리성 pH 7.9로 공식 표기가 있고 5:00~9:30과 15:00~24:00에 엽니다.

야스라기노야도 유후 전세탕은 예약해야 하나요?

네, 입욕에 예약이 필요합니다. 대신 4개 전부 무료예요. 이와부로와 히노키탕은 내탕이고 나머지 둘은 노천인데, 하나에 아로마 미스트 사우나가 다른 하나에 온천 미스트 사우나가 딸려 있습니다. 총 8실짜리 료칸이니 저녁에 원하는 시각이 남아 있는지는 체크인할 때 바로 물어보는 게 좋아요.

호텔 뉴 츠루타 화실 와이드에 욕실이 있나요?

없습니다. 화실 와이드 22.5조/50㎡와 화실 8조/28㎡ 두 타입은 객실명 자체에 욕실 없음이 붙어 있어요. 전 60실이 양실 8·화실 44·기타 8로 나뉘는데 그중 이 둘만 그렇습니다. 6층 지상 20m의 전망 대욕장 니조센이 15:00~24:00과 익일 5:00~9:00에 열리니 목욕은 거기서 하게 되고, 중학생 이상은 입탕세 250엔을 현지에서 따로 냅니다.

산소 간나와엔 본관 객실에도 노천탕이 있나요?

본관은 내탕만 있습니다. 노천탕이 딸린 곳은 별채 전 객실과 소라관 특별실이에요. 소라관 화양실 66㎡는 내탕과 노천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소라관 패밀리룸 148㎡는 내탕입니다. 방에서 노천에 들어가는 그림을 원한다면 별채 쓰쓰지 143㎡·우메 140㎡·다케 140㎡ 같은 특별실 이름을 확인해야 해요.

오니야마 호텔 유라쿠 객실은 온천물이 나오나요?

유라쿠 55㎡는 원천 카케나가시 객실온천입니다. 오니야마 호텔에서 방 안 물이 온천인 타입은 여기 하나예요. 나머지 객실에도 욕조는 있지만 공식 사이트가 그 욕조는 온천이 아니라고 밝혀 두었습니다. 디럭스 트윈 18㎡와 화실 16.2㎡는 욕조 없이 샤워만 있어요.

욕실 설비가 비어 있는 칸

야스라기노야도 유후와 스기노이 호텔은 객실 욕조 사양을 공식이 밝히지 않습니다. 유후는 객실 노천탕이 없다는 데까지만 알 수 있고 일반 욕조가 방에 있는지는 표기가 없어요. 스기노이 호텔도 호시관 객실 구성은 타입별 면적과 정원까지 공개하면서 욕실 사양은 적지 않았습니다. 호텔 뉴 츠루타는 욕실 없는 두 타입을 객실명으로 밝혀 뒀지만 남은 객실 욕조의 물이 온천인지는 나오지 않아요. 방 안 목욕이 이번 여행의 조건이라면, 이 세 곳은 예약 화면에 뜨는 객실명을 그대로 읽고 프런트에 한 번 더 확인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확인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