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와 샤워를 아예 다른 칸에 둔 곳은 그란데 센터 포인트 터미널 21 입니다. 공식 객실 페이지 두 곳이 "Separate Bathtub & Shower" 라고 같은 문면을 달아요. 아마리 방콕은 가장 작은 40㎡ 디럭스 룸 욕실이 "Bathtub and shower" 라 등급을 올릴 일이 없고, 더 버클리 쁘라뚜남은 욕조 문면이 4인 객실에만 붙습니다. 차트리움 리버사이드는 객실 페이지가 욕실 사양을 밝히지 않아요.
오니야마 호텔은 객실 대부분에 욕조를 두고도 그 욕조가 온천이 아니라고 공식 사이트에 못박아 두었습니다. 아카리노야도 도게츠는 전 41실에 욕조 자체가 없고 가족탕 3실을 50분 1,500엔에 선착순으로 받아요. 야스라기노야도 유후는 전세탕 4개를 전부 무료로 주는 대신 입욕에 예약을 받습니다.
다낭에서 객실 욕조를 공식에 적어 둔 리조트는 미카즈키와 풀만 둘입니다. 그런데 욕조가 놓인 자리가 서로 반대예요. 미카즈키는 전 객실이 오션뷰 야외 욕조로 이어지고, 풀만은 패밀리 객실 두 종의 욕실 안에 욕조와 샤워를 따로 두었습니다. 신라모노그램·하이안·푸라마는 객실 욕조 표기 없음이에요.
교토에서 온천 대욕장이 공식 페이지로 확인되는 숙소는 아라시야마의 카덴쇼 한 곳이에요. 크로스 호텔 교토는 전 객실 욕실에 독립 욕조와 세정 공간이 있고, 호텔 그란비아 교토의 자쿠지는 수영장 안이라 18세 미만은 못 씁니다. 셋의 탕 사정을 공식 문면 그대로 옮겨 왔어요.
씨뷰 디럭스 트윈은 48㎡인데 욕조와 샤워부스가 따로 있고, 그보다 넓은 84㎡ 스튜디오에는 워크인 샤워만 있습니다. 나트랑 네 곳의 욕실 표기를 객실 등급별로 맞춰 보면 전 객실에 욕조를 넣은 곳, 일부 카테고리에만 넣은 곳, 재질까지 적어 둔 곳으로 문면이 다릅니다.
인터컨티넨탈 푸꾸옥은 42sqm 기본 객실을 포함한 전 객실 타입에 깊은 욕조와 레인샤워를 따로 두었다고 적습니다. 빈펄은 46m² 디럭스부터 대형 욕조를 밝혔고, 노보텔은 51m² 슈페리어 스위트까지 올라가야 설비 목록에 욕조가 나와요. 세 곳 다 욕조 객실이 있지만 시작하는 등급이 서로 다릅니다.
욕조가 있는 방을 찾으면 싱가포르에서는 객실 등급보다 타입 이름을 봐야 합니다. 빌리지 호텔 부기스는 슈페리어·디럭스·스위트에 욕조를 적고 정작 패밀리룸에는 레인 샤워만 적었어요. 오아시아 호텔 다운타운은 클럽 등급부터 욕조를 두고, 빌리지 호텔 센토사는 디럭스와 디럭스 패밀리에만 욕조를 밝혔습니다.
코스모스 호텔 타이베이의 4인실 두 타입은 욕조와 건습 분리 샤워부스를 함께 밝혀 뒀어요. 시저 메트로 타이페이는 반대 방식입니다 — 객실 설비 목록에 욕조(浴缸)를 넣어 두고, 욕조가 빠지는 객실 타입만 따로 표시했어요. 타이베이 가든 호텔은 욕실 면적을 제곱미터까지 적으면서 욕조 유무는 밝히지 않습니다.